꿀 유자차 300g

사이즈는 작지만 , 오래 두고 먹습니다 !! 여긴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서 유자차가 생각이 많이 나요 ㅠㅠ

병도 작아서 귀엽고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감기 걸렸을때 따뜻하게 타서 마실려고 구매 했어요.

여전히 신맛이 살짝 나지만 그래도 맛이 나쁘지 않아 재구매했어요.

감기 걸려서 유자차를 사다 마셨는데 맛있기도 해요. 또 구입했어요

감기 걸려서 유자차를 주문했어요~ 따뜻하게 타 마시니 좋네요

병 모양도 이쁘고 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맛은 살짝 시큼한듯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병이 너무 귀여워요~~~ 원래 좋아하는 유자차인데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잘 마실께요<~

타다! 이렇게 근사한 돌하르방이 도착했습니다. 원래 도착 예정일은 12월 4일이었는데, 주말이 오기 전에 빨리 온 것도 아주 기쁜데, 이 꿀 유자차는 실물이 더 멋지네요. 미국에 산지 거의 20년째인데, 지금껏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엄마가 타주던 유자차가 그렇게 생각나는 거예요. 한국에서 파는 병 유자차 있잖아요. 병에 유자청 들은 거. 그게 생각나서 아마존에도 들어가봤는데, 용량이 큰 것 밖에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거든요. 한국에 있을 때 경험에 비춰봐도 프레시한 건 엄청 맛있는데 잘못 사면 정말 맛없잖아요. 이건 채썬 유자청은 아니고 믹서에 성길 게 간 건 같은 유자절임이 들어 있는데 씹히는 맛도 신선하네요. 제주산 유자로 만들었습니다. 300그램이라 프레시한 상태에서 끝까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양이 많지 않은 것도 맘에 드네요. 오자마자 바로 차로 마셔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